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와 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에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헝가리 대사와 콜롬비아 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초머 모세 대사는 지난 2018년 주한 헝가리 대사로 부임해 2019년 서울 명동에 주한 헝가리 문화원을 설립했으며, 헝가리 최초로 대학교에 한국학과를 개설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 대사는 지난 2019년 주한 콜롬비아 대사로 부임한 후 콜롬비아 대통령과 부통령의 서울 방문에 기여하는 등 양국의 우호·협력 강화를 지원해왔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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